
[PEDIEN]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 책임기관 340곳을 대상으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으로 이루어졌다.
충주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평가에서 재난관리기금 관리, 담당자 전문 교육, 방재시설 유지, 재난예경보시설 관리,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재난현장 수습 역량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도심 침수 예방 사업,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현장 중심 재난 대응 훈련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올해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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