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가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나섰다.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12일 곡교천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임직원과 가족 1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곡교천 산책로와 주변 녹지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 정화에 힘썼다. 늦봄의 따스한 햇살 아래, 참가자들은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정주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그룹장회 회장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종병 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 역시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 보전은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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