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농식품 안전 및 품질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역량을 발휘한 직원 44명을 2026년도 우수직원으로 선정했다. 이는 지난 6월 26일 개최된 '제63회 농식품 안전·품질관리 경진대회'의 결과다.
1962년부터 이어져 온 농관원의 전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경진대회는 특히 근무 경력 10년 이내의 젊은 공무원들에게 업무 전문성을 심화시키고 그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대회는 농업경영체 관리, 공익직불제 운영, 원산지 식별, 농산물 안전성 조사 등 총 8개 업무 분야, 11개 세부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각 업무 분야별 최고 성적을 거둔 11명의 직원에게는 국무총리상과 장관상이 수여됐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시상식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소임을 다해준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원장은 이어 “농관원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농식품 관리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우수직원 선발은 농관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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