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의정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2박 3일간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의원과 사무국 직원 29명이 참석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연수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예·결산 심의 기법 교육과 행정사무감사 특강을 통해 실질적인 의정 수행 능력을 향상시켰다. 또한 법정 의무 교육인 4대 폭력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전문성과 더불어 윤리 의식 함양에도 힘썼다.
특히 제10대 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심도 있게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의원들은 복잡한 예산 심사와 철저한 행정사무감사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했다.
이와 함께 인천 지역의 성공적인 특성화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현장 벤치마킹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아산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모색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근 의장은 “이번 연수가 앞으로 4년간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연수에서 얻은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오는 7월 14일부터 16일간의 일정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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