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제1회 경상남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경남관광대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기존 '보고 가는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해 온 체류형 관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상남도가 올해 처음 지정한 '경상남도 관광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내 관광업계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경남관광대상은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 관광 수용태세 개선, 관광객 유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국 최초의 시상으로, 밀양시는 차별화된 관광 정책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금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밀양시는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관광주민증과 연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관광객의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조성, 밀양강 야간관광 콘텐츠 확대, 밀양아리랑대축제와 밀양강 슈퍼페스티벌 개최, 걷기·러닝 프로그램 운영 등 계절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머물수록 매력적인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업계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류형 관광 정책을 고도화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는 경남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을 기념하여 SNS 댓글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7월 방문하고 싶은 관광지와 이유, 동행인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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