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야로면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청춘밥상 먹거리 신선학교' 운영을 본격화한다. 경상남도 식생활네트워크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월광경로당에서 7월 한 달간 총 5회에 걸쳐 어르신 대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불균형한 영양 섭취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식생활교육경남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사)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가 협력하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마을 주민 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식생활교육경남네트워크 전문 강사가 이론과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신체 변화와 식생활 이야기 △식품과 건강 이야기 △올바른 식품 구매 방법 △지속가능한 식생활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한, 저염쌈장, 저염오이탕탕이, 달걀감자오픈샌드위치 등 건강 간식 및 식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시간도 포함된다.
정진영 야로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과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