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 위원들이 나눔데이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5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데이는 취약계층 가구에 온정을 나누는 민관 협력 복지사업이다.
나눔데이는 지역 내 나눔 음식점의 후원 물품과 함께, 이날은 특별히 '혼밥 자립 클래스'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6기 협의체 위원들은 후원받은 음식과 참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취약계층 1인 가구 20곳에 직접 전달했다. 전달 과정에서 각 가구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첫걸음을 나눔데이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길원 센터장은 "지역 나눔 음식점과 협의체 위원, 그리고 '혼밥 자립 클래스' 참여자들의 귀한 정성이 모여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실현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민관 협력은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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