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고령층 행복드림’ 3차 밑반찬 지원 (부평구 제공)



[PEDIEN] 인천 부평구 부평6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중고령층 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생활용품을 전달하는 ‘중고령층 행복드림’ 사업을 3차로 진행했다.

지난 22일,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저소득 중고령층 60가구를 방문해 열무김치, 멸치볶음 등 직접 조리한 밑반찬 3종과 세탁세제 등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번 지원은 화장시설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식품 구입 및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령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고령층 행복드림’ 사업은 지난 4월 1차 지원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총 360세대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과 계절김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이 협의체 위원장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챙겨 드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윤숙 부평6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껏 밑반찬을 만들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6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