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장성군의 고품질 농특산물이 서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전국적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장성군은 올해 2월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도농상생 판촉행사를 시작으로, 이달에는 서울 중구 두타몰 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며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장성을 대표하는 사과, 토마토, 꿀, 나물류, 젓갈류, 가공식품 등 다채로운 상품이 선보여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장성의 맛과 인심을 알리기 위해 홍보용 장성쌀과 시장 가방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시책 홍보도 병행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렸다.
장성군은 오는 11월까지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로장터 등 주요 거점에서 총 28회에 걸쳐 직거래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유통 마진 절감을 통한 실질적인 소득 증대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도농 상생을 위한 직거래장터 운영을 꾸준히 확대하여 지역 농가의 판로를 넓히고 장성 농특산물의 시장 가치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는 장성군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울이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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