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이 20일, 제9기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 정규 단원 입단식 및 예술감독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선발된 단원 33명을 비롯해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사전 기초 수업과 까다로운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33명의 단원들은 이날 선서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뮤지컬 단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 교육과정에서 깊이 있게 다루기 어려운 노래, 연기, 무용 등 실무 중심의 전문 예술 교육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연 활동을 펼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협동심을 함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날 함형식 연출가가 예술감독으로 위촉되며 올해 뮤지컬단의 작품 방향과 비전에 대한 공유의 시간도 가졌다. 학부모와 단원들은 예술감독의 비전을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온누리 청소년뮤지컬단이 인천 학교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갈 인재 양성의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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