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사가 직접 개발한 다채로운 조립 교구를 활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구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목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조절하는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작업에 필요한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 순서 이해 능력 등 실제 직업 생활에 필수적인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했다.
반복적인 조립 및 제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과제를 완성해 나가며 뚜렷한 성취감을 맛보고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이는 단순히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직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진로·직업교육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직업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강화해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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