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 ‘AI와 함께하는 달 탐사 첫걸음’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AI 융합교육원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융합 교육 캠프 ‘AI와 함께하는 달 탐사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0일 관내 학생들은 천체투영실에서 우주 탐사 영상을 관람하고, 이를 AI 기반 창작 활동으로 연계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원이 자체 개발한 ‘봄철 별자리와 달’ 천체투영실 영상 콘텐츠에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입체적인 관찰을 통해 봄철 밤하늘과 달의 특징을 생생하게 익혔다. 이후 AI 도구를 활용해 달 탐사 관련 과학적 상상을 구체화하는 창의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은 인류의 유인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2호’와 미래의 달 탐사 기지를 AI로 직접 시각화하며 천문학적 지식과 AI 활용 역량을 동시에 키웠다. 달 표면의 특징과 달의 운동을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래 우주 탐사의 비전을 그려보는 과정은 학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AI 융합교육원은 이번 6월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7월, 9월, 11월에도 다양한 주제로 천체투영실을 활용한 AI 융합 교육 캠프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속적으로 과학적 상상력을 확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수적인 융합 역량을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천체투영실의 몰입형 환경과 AI 기술을 결합한 교육이 학생들이 우주 과학을 더욱 흥미롭고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