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 화합 및 사기진작을 위한 단체 야구관람 행사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활기찬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단체 야구 관람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20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조합원 100여 명과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 상반기 경남도민체전, 유채축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6·3 지방선거 등 굵직한 현안 업무를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조합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간 친목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가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응원 도구를 준비하며 함께 선수들을 응원했다. 뜨거운 현장의 열기 속에서 선수들의 플레이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철 부군수도 함께 자리해 조합원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심 부군수의 참여는 조합원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는 평가다.

장정석 위원장은 “이번 야구 관람은 조합원들이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창녕군 공무원 노조는 더욱 끈끈한 동료애를 확인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