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차 운영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이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2차 행사를 광양읍 임기마을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다채로운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된다.

지난 19일 열린 행사에는 임기마을 및 인근 지역 어르신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복지관 문화대학 수강생들이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와 실버장구, 요가 공연은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공연 이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교실이 진행되었으며, 휴지걸이 만들기 미술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양노인복지관 관계자는 “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하시는 곳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와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은 올해 6월 봉강면에서 1차 행사를 시작으로, 이번 임기마을 행사까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오는 9월 안으로 옥룡면에서 3차 행사가 예정되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복지관은 이 외에도 오는 25일 ‘제11회 어르신 건강체조 어울마당’ 참여 등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