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오는 23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포 스릴러 영화 '살목지'를 무료로 상영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한 특별 이벤트다. 영화 '살목지'는 저수지 지도 이미지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형체를 조사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촬영팀이 겪는 기이한 공포를 그린 작품이다.
탈출을 시도할수록 더욱 기이한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며 관객들에게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공포 영화 특성상 15세 이상 관람가로 제한된다.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좌석이 모두 채워질 경우 추가 입장은 불가하다. 또한,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영화 상영 중 음식물 섭취 및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오싹한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번 영화 상영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