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제8회 어린이 큰잔치에서 진행된 그림그리기 대회 수상작 37점을 오는 6월 25일 무안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6·25 정전 기념식 행사장 내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군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기념식에 참석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은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호국보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신들의 시선으로 표현한 '나라사랑' 메시지가 행사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삼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된 그림그리기 대회는 '나라를 지켜줘서 고마워요'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었다. 대회에는 어린이 참가자들이 태극기, 군인, 그리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자신들만의 다채로운 색감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그려냈다.
백승국 삼향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린이들의 그림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호국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표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전시가 세대를 넘어선 나라사랑 정신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삼향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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