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6월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지난 20일 웅상체육공원에서 열린 양산웅상회야제 행사장에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풍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양산시 관계자를 비롯해 안전보안관, 여성민방위기동대 등 25명의 인원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나동연 양산시장도 함께 참여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향한 시의 의지를 피력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풍수해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또한,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빗물받이 정비 및 관리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피해 발생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다"며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양산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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