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오는 25일 제108회 음악회 MUSEUM MUSIC 개최 (포항시 제공)



[PEDIEN] 오는 25일 포항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제108회 음악회 'MUSEUM & MUSIC'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진, 첼리스트 윤연지, 피아니스트 김태진이 출연하여 섬세한 실내악의 향연을 펼친다.

무대는 요한 할보르센의 '헨델 주제에 의한 파사칼리아'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이어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프란츠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 100', 그리고 열정적인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 다채로운 명곡들이 연이어 연주된다.

이들 연주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남수진은 서울대학교와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울산 중구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과 카메라타 울산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첼리스트 윤연지는 서울대학교와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현재 미국 퍼듀대학교 음악학과 Clinical 부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태진은 연세대학교를 거쳐 독일 하노버 및 에센 폴크방 음악대학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울산대학교 예술학부 교수로 후진을 지도하고 있다.

포항시립미술관의 'MUSEUM MUSIC'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미술관 로비에서 개최된다.

임희도 포항시립합창단 사무장의 해설과 진행으로 더욱 깊이 있는 공연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미술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