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환경을 가꾸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앵커사업단과 총학생회 소속 학생 20여명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청양군 읍내 주요 도로와 하천 주변, 생활권 일대를 돌며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은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받는다.
참여자들은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도 구역을 나누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의 가치를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정화 작업을 넘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직접 체험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실천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정명규 총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으로서 지역 환경 개선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참여하는 것은 대학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에 직접 참여하며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희 청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학생들과 앵커사업단에 감사하다"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사회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 현안 해결 프로그램, 봉사활동, 안전·복지 교육 등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립대학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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