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내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밀양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밀양시 산내면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산내면은 지난 22일 관내 주요 물놀이 명소 6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번 점검은 산내면의 대표적인 피서지인 시례호박소와 신명교를 포함한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관계자들은 구조장비 비치 상태와 안전 표지판 설치 여부 등 시설물 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무더위 속에서 이용객의 안전을 책임지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근무지 이탈 금지와 비상 연락 체계 유지 등 철저한 복무 태세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산내면의 아름다운 계곡을 찾는 모든 분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인 예방 순찰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내면은 앞으로도 꾸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며,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