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뜻한 온정이 이어졌다. 지난 6월 19일, 익명의 후원자가 '팔팔통닭' 치킨 50마리를 전달하며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선물했다.
이번 후원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 후원자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초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전달된 치킨 50마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단순한 식사를 넘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뜨거운 햇살 아래 지친 일상에 웃음꽃을 피우게 했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년째 이어지는 익명의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라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익명의 후원자 덕분에 복지관 이용자들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일원임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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