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의 사진동아리 ‘일심 산들회’가 회원들의 열정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들을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복지관 내에서 진행된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사진 실력을 뽐내는 자리였다.
전시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한 다채로운 사진들이 걸렸다. 사진을 통해 회원들은 자신의 성취감을 확인하고, 복지관 이용객들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한 것은 김성남 일심 산들회 회장의 따뜻한 나눔이었다. 김 회장은 전시 작품 중 두 점을 복지관에 직접 기증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기증된 작품들은 복지관 내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관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재판 관장은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모습은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이 빛을 발하고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