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열린 영광법성포단오제 기간 동안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상담창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내내 많은 방문객이 부스를 찾아 다양한 복지 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복지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현장에서 진행된 고독사 위험군 판단 도구 작성 코너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주변의 사회적 고립 가구나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이웃에 대해 상담을 신청하거나 직접 대상자를 추천하는 사례도 접수됐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위기가구를 돌보는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영광군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자원봉사 사업 등 지역의 다양한 복지 사업을 안내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복지 증진에 대한 참여를 이끌어냈다.
영광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복지 위기가구 발굴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