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원박람회서 ‘공공기관 2차이전 홍보관’ 운영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열린 ‘2026 진주 정원박람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전국에서 15만 명 이상이 찾은 이번 박람회는 정원 문화 도시 진주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였다.

진주시는 박람회장의 높은 관심도를 활용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관을 운영했다. 최근 하반기 본격화가 예상되는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에 발맞춰, 행사장 내 홍보관에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홍보관을 찾은 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은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해야만 조성된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기존 이전 기관과 연계된 공공기관이 추가로 이전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는 진주시가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에 꾸준히 노력해왔음을 방증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준비된 도시”라며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16일 ‘2026 혁신도시 상생 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과 이전 공공기관 간의 상생협력 모델로서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는 경남 진주 혁신도시가 지역사회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모델임을 확인하는 결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