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 6·25전쟁 음식 체험 및 호국안보사진전 개최 (예천군 제공)



[PEDIEN]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가 6·25전쟁 음식 체험과 호국안보 사진전을 개최하며 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군민들에게 알렸다.

행사는 예천군 천보당 사거리에서 22일 오전 9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6·25전쟁 당시 열악한 환경 속에서 끼니를 해결했던 보리개떡, 쑥개떡 등 추억의 음식을 재현해 참석자들에게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동시에 전쟁의 참상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군민들은 전쟁 당시의 어려운 생활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또한 현재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김경섭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