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한 특별한 전주 나들이를 마련했다. 지난 6월 20일, 8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2026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문화나들이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영오면자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행사의 전반적인 준비와 진행을 도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기부와 후원이 바탕이 되었다. 영오면 경남딸기원묘영농조합법인 이규원 대표와 이슬뜰영농조합법인 주재성 대표가 후원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실천했다.
김종평 공공위원장은 “어르신들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동갑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활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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