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양군이 지방선거 당선인들과 함께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를 비롯한 집행부 관계자와 도의원 및 군의원 당선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집행부와 의회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통의 목표를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상견례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함양군은 이 자리에서 관광, 도시, 경제, 복지 등 4대 분야에 걸친 17개 주요 현안 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함양읍 거면·인당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파크골프장 조성, 선비문화유산 풍류관광벨트 조성,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개발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당선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의 미래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함양군은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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