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합천라이온스클럽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19일 합천라이온스클럽 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타종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 내빈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종락 이임 회장의 이임사와 김석천 신임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오랜 기간 클럽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헌신해 온 정종락 이임 회장은 재직기념패와 감사의 뜻을 전달받았다. 김석천 회장이 새롭게 합천라이온스클럽의 리더십을 이어받았다.
특히 이날 합천라이온스클럽은 김석천 취임 회장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는 클럽의 'We serve'라는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김석천 취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참된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클럽의 뜻깊은 행사를 축하하며,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더 따뜻한 합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클럽기 인수인계, 취임회장 선서 및 휘장 증정, 감사패 수여, 지구 시상, 신임 임원진 소개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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