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가 도내 제조혁신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베트남 AI 및 첨단테크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AW Vietnam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하는 것으로, 도는 이를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AW Vietnam 2026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베트남 하노이 엑스포지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자동화, 스마트 로봇·모빌리티, 스마트 물류, 스마트 비전, 전자 제조 및 스마트 부품 등 첨단 제조기술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룬다. 올해는 175개사가 참여해 350부스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소재 제조혁신 관련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부스 임차비, 바이어 사전 매칭비,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 등 해외 마케팅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돕기 위한 조치다.
참가 기업 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남아 첨단산업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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