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물병원 전형배 원장,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기탁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 삼성동물병원 전형배 원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02만 4000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전 원장의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시작된 꾸준한 나눔의 결실로,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이 760만 6733원에 달한다.

지난 19일 군청을 방문한 전 원장은 "고향 함안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며 받은 사랑과 도움에 보답하고자 한다"며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에 조근제 함안군수는 "매년 함안 학생들을 위해 귀한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는 전형배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탁해주신 소중한 뜻을 담아 장학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삼성동물병원은 지난 2016년부터 동물병원 약품 수익금의 일부를 함안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세대에 대한 전 원장의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