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가 취약계층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단기스포츠체험강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5세에서 18세 사이의 유·청소년 중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범죄피해 가구 자녀다. 총 60명을 선발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7월 4일 또는 7월 11일 중 희망하는 날짜를 선택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체험강좌는 △생존수영 교육과 △워터파크 체험 등 다채로운 수상레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안전 의식을 높이고 체력을 증진하며 건전한 여가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다.
광양시는 참가자들에게 체험비 전액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왕복 교통편, 식사, 운동용품까지 제공한다.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여 모든 참가자가 프로그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동 체육과장은 “이번 체험강좌가 아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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