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성료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귀농·귀촌 희망자와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에 첫걸음을 내딛는 이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경영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교육에는 총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이론 학습과 더불어 선도 농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견학, 실습 교육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하며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귀농 전 작목 선택 요령을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인 유자, 딸기, 오이 등의 재배 기술을 상세히 다뤘다. 더불어 농업 관련 법률 상식, 귀농 정책 정보, 성공 귀농 사례 특강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이론과 현장을 잇는 맞춤형 교육 덕분에 귀농 후 영농 준비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배운 내용을 농업 경영과 재배 기술 습득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 신규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