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자원봉사센터, 기후위기 인식 높이고 환경사랑 실천하는 ‘밀양 안녕캠페인’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자원봉사센터가 청소년들의 기후 위기 인식 개선과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한 '2026 경남안녕캠페인 밀양' 1회차 활동을 지난 20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기후 재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상 속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캠페인은 기후 위기와 그로 인한 재난을 주제로 한 전문적인 환경 교육과 흥미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청소년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이상기후 현상의 원인과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학습하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체감했다. 더불어 가정과 학교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방법들을 익히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얻었다.

체험 활동으로는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슈링클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키링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되새기고, 자신의 손으로 만든 결과물을 보며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밀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의 발언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능동적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센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2026 경남안녕캠페인 밀양'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을 넘어, 기후 위기에 강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세대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밀양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