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지난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한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경험하는 장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과 어우러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매력은 밀양시가 지향하는 치유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밀양의 웰니스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혁신적인 방식을 도입했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제도를 적용한 것이다. 이는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낳았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앞으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거점으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밀양시가 대한민국 대표 치유관광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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