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의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배출가스 4등급 및 5등급 경유자동차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특히 5등급 자동차의 경우 2026년까지만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 올해 사업 참여가 적극 권장된다. 시는 이번 2차 지원을 통해 약 48대의 노후 차량을 감축할 계획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노후 차량을 단계적으로 감축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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