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국 17개 시·도 자율방범대원 2,000여 명이 충남 아산에 모여 직무 역량을 겨루는 '제5회 전국 자율방범대 직무경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 주최, 충청남도자율방범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자율방범대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을 비롯해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 아산시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태국 대한민국자율방범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자율방범대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으며, 유한종 충남자율방범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평가하는 실전형 경연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심폐소생술과 교통수신호 경연이 도입되어 참가 대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전국 자율방범대의 모범이 되는 아산에서 뜻깊은 대회가 4년 만에 개최되어 매우 기쁘다"며 "참가자들이 아산의 매력을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직무경진대회는 전국 자율방범대원 간의 교류를 증진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향후 자율방범 활동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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