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용단 임실”지역연계 공연활동 펼쳐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꿈의 무용단 임실'이 지난 6월 20일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 특별 출연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연 활동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꿈의 무용단 임실'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원 주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 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임실 지역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25명의 단원을 모집하여 정규 무용 수업, 여름 무용 캠프, 특별 공연 관람, 지역 연계 공연, 정기 발표회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특별 공연에서는 '사선 아래 피어난 부채꽃'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은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달했다.

'꿈의 무용단 임실'은 임실의 아름다운 자연과 단원 각자의 세계를 춤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서로의 춤을 연결하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나간다. 이는 아이들의 건강한 인성 발달과 성장을 이끄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박정우 임실문화원장은 "임실은 다양한 환경과 조건을 가진 아동·청소년들이 많이 있다"며 "임실문화원은 '꿈의 무용단'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임실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인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