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이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공하수도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63개 공공하수처리시설과 4개 하수도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목적은 침수 및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점검 사항에는 풍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 관리 실태, 배수로 정비 상태 및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면 및 옹벽 시설 관리 상태, 전기·제어 설비 안전 관리 상태,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이 포함된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현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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