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문경시는 2026년 지역 평생학습 현장을 이끌어갈 평생교육지도자 34명을 최종 배출했다. 지난 18일 새마을회 문경시지회에서 열린 수료식에서는 15회차, 총 45시간에 걸친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과 자격증이 수여됐다.
지난 4월 28일 개강한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의 본질적 이해부터 지도자의 핵심 역할, 그리고 실무 역량 강화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수료생들은 평생교육 현장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능력을 함양했다.
이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지역 내 평생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활동가'이자 '지역 평생교육의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자긍심을 갖고 문경시 전역에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문경시 평생교육지도자들은 앞으로 교육 취약 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현장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산과 학습 지원을 통해 배움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앞장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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