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주 황성동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이 펼쳐졌다. 황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5일, 관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와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황성파출소가 삼자 협력 체계를 구축해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오락실, 편의점,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유해업소를 직접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와 담배를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신분증 확인을 더욱 철저히 해 줄 것을 업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황성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김병학 위원장은 “여름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여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성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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