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역 약국 대표의 따뜻한 나눔으로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에 나선다. 17일, 학교는 교내에서 장동석 도담약국 대표로부터 학생 위생용품 5박스를 전달받는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생활 중 필요한 위생용품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반기별 1회씩, 총 5박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약속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10년간 정기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도담약국의 장동석 대표는 전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학생들이 작은 어려움으로 학업에 불편을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청주여상 측은 이번 기탁 물품을 학생 복지 지원에 적극 활용하여,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장동석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정기 기탁은 지역 사회와 학교가 함께 만들어가는 훈훈한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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