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소년 꿈 응원 나서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소년 꿈키움사업'을 본격화했다. 취약계층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편의점 상품권 100만원을 지원하며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따뜻한 행보다.

이번 사업은 함께모아행복금고 매칭금을 활용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이 겪을 수 있는 식사 지원 부족과 경제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접근성과 식품 위생, 안전성, 다양성 등을 고려해 편의점 상품권 형태로 지원을 결정했다.

한경식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정성이 담긴 지원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우 공공위원장 역시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청소년들이 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공공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을 통해 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