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서 금산인삼 유럽 진출·국제교류 확대 논의 시청 및 약국협회관계자 만남 및 핫 플레이스 방문 등 추진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이탈리아 피에트라산타시를 방문,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와 미식 산업 연계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유럽 시장 개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7일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금산군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연계한 케이-아트 페스티벌을 피에트라산타시에서 올해도 개최하길 희망하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특히, 이탈리아 약국 시장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 모색도 이루어졌다. 피에트라산타시약국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사전 인증 절차 이행 필요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이는 금산인삼 제품이 이탈리아 약국 유통망에 진입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와 함께 금산군은 피에트라산타시 중심 광장의 핫플레이스 카페를 찾아 금산인삼 제품을 소개하고 진열 협조를 구하는 등 적극적인 현지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 알려진 피에트라산타시의 특성을 활용한 홍보 전략이다.

피에트라산타시는 이탈리아 토스카나주에 위치하며, 대리석 조각 예술과 국제 예술가 교류가 활발한 곳으로 유명하다. 금산군은 이러한 도시의 특성을 활용해 행정, 식문화, 관광 분야를 아우르는 다층적인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금산인삼의 유럽 시장 진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금산군은 향후 유럽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