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13명이 '더 안심 시니어지킴이단'으로 위촉돼 지역사회 폭력 예방 활동에 나선다.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는 지난 17일 위촉식을 열고 이들 지킴이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월 2회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며 어르신 대상 성폭력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상담 방법을 안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단순히 성폭력 예방에 그치지 않는다.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와 인식 개선 활동도 병행하여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활동 다짐 선서와 함께 참여자들의 폭력 예방 이해도와 역량을 높이기 위한 통합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현선 창녕성건강가정상담소장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적극 참여해 폭력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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