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홍보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2026년 상반기 수도요금 체납액 정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7일 남지시장 일원에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군민들의 자진 납부를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부터 7월 말까지 이어지는 수도요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맞아 마련됐다. 군은 군민들이 체납 사실을 인지하고 납부 방법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안내문을 배부하고 납부 기한 및 방법을 설명하는 활동을 펼쳤다.

남지시장을 찾은 상인과 주민들은 현장에서 배포된 안내문을 통해 체납 사실을 확인하고 납부 방법을 안내받았다. 이 과정에서 군 관계자는 장기·고액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단수나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에 대해 설명하며 기한 내 납부를 거듭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체납된 수도요금을 정리하고 납부 기한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납부 독려를 넘어, 군민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