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도민의 삶과 맞닿아 있는 경관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안에 대해 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의견 제시의 건을 심의했다.
지난 17일, 제434회 임시회 1차 회의를 겸한 행정문화위원회는 조례안 등 총 6개 안건을 처리하며 도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안지윤 의원은 제2차 충청북도 경관계획안에 관한 의견 제시의 건을 논의하며 "경관은 행정구역 경계와 관계없이 연속적으로 형성되는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안 의원은 "도와 시·군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통합적인 경관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관계획안 외에도 다양한 현안에 대한 주문이 이어졌다. 조성태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관련하여 "사업 성과가 충북 전역의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치영 의원은 도시재생사업이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으며, 박재주 의원은 지역주도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추진 지원사업의 예산 증액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오영탁 의원은 북부권 경계지역 시설정비사업에 대해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하며 낙석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정훈 위원장은 제12대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의 마지막 회의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도정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집행기관 공직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번 경관계획안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충북도는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조화롭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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