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과제 설정을 뒷받침할 자문위원단이 공식 출범했다.
박수현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지난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126명의 자문위원을 위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박 당선인을 비롯해 이재관 통하는 위원회 위원장, 준비위원 및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기념 촬영, 당선인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인공지능 수도 충남, 건설도시, 경제산업, 농림해양, 문화예술체육, 보건복지환경, 정의로운 노동 등 총 7개 분과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민선 9기 도정 방향 설정 과정에서 도민과 도정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자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도지사가 혼자 이끌어가는 도정이 아닌, 도민의 참여 속에 함께 만들어가는 도정을 만들고 싶다"고 밝히며, "오늘 함께 해주신 자문위원들이 바로 그 도정을 함께 밀고 나가야 할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 여러분의 고견은 정책으로 구체화되어 도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충남을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현재의 문제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혁신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며 도민 중심의 실질적인 도정 운영 방안 마련에 힘쓸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