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관내 개발행위허가지 24곳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6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절·성토 사면, 배수시설, 토사 유출 우려 지역 등 재해에 취약한 요소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특히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거나 장마철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이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항목에는 배수처리 상태와 우수관로 정비 여부, 비탈면·사면의 안정성, 안전시설물 설치 상태 등이 포함된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정밀 보완이 필요한 현장에는 신속한 후속 조치 명령을 내려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하기 전 모든 예방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과 선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을 통해 개발행위로 인한 주변 지역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사 현장의 안전성을 확보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