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평선학당' 하반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하반기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김제시 관내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김제시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14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중 115명은 선발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하며, 나머지 28명은 학교장 추천으로 선정된다. 특히 시험 선발 인원의 20%는 사회적 배려대상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원서 접수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본인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이번 모집부터는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 접수도 병행하여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선발시험은 7월 11일에 실시되며, 국어·영어·수학 세 과목을 평가한다. 응시자는 시험 시작 30분 전까지 지정된 고사장에 입실해야 하며, 세 과목 중 한 과목이라도 40점 미만을 받을 경우 불합격 처리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7월 27일 개강하여 약 4개월간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방과 후 4시간, 금요일에는 2시간 동안 국어, 영어, 수학 집중 수업을 받게 된다. 더불어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도 함께 제공된다.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다. 정성주 이사장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수준별 맞춤형 교육과 1:1 학습 컨설팅 등 최고 수준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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