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기존 '서부로'에서 '황진장군로'로 변경된 도로명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남원 출신의 역사적 인물인 황진 장군을 조명하는 숏폼 영상 제작에 나섰다.
이번 영상 제작은 도로명 변경에 따른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고, 새 도로명인 '황진장군로'에 담긴 지역적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6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은 도로명 변경 전후 명칭과 변경 구간을 명확히 안내한다. 더불어 남원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인물인 황진 장군에 대한 간략한 소개도 담아 시민들이 도로명과 인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원시는 제작된 영상을 시청 공식 누리집, SNS, 관내 전광판 등 다각적인 홍보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송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변경된 도로명이 시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숏폼 영상은 도로명 변경 사항과 황진 장군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짧지만 효과적인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도로명과 남원의 역사적 인물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도로명 주소 사용의 편의성을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남원시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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